매일신문

구청 인터넷 사랑방 어린이 오락실 전락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구에 살고 있는 시민이다. 구청 및 동사무소에서 설치, 운영되고 있는 소위 '인터넷 사랑방'의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우선, 설치된 컴퓨터의 대수가 몇 대 뿐이어서 이용자들이 기다리는 시간이 많다.둘째, 공간이 협소하고, 민원실의 일부 공간을 차지하는 바람에 컴퓨터를 이용하는 사람이나 민원실에 용무를 보는 사람이나 모두 어수선하고 혼잡하다.

셋째, 겨울방학 기간인지 몰라도 초중학생들의 대부분이 컴퓨터를 점령하여 게임이나 대화방을 기웃거리는 한낱 오락기로 전락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려면 구청과 동사무소에 컴퓨터를 추가로 설치해야한다. 또 인터넷 사랑방의 독립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칸막이 설치가 고려되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장기간 상용을 억제하기 위하여 시간제한 및 오락금지의 조치가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는 동구청의 문제 뿐만 아니라 대구시내 전 공공기관의 현상일 수 있다. 예산이 학보가 어려워 컴퓨터의 추가 설치가 당장 힘들다면 운영.관리를 철저히 했으면 한다. 특히 학생들의 장기간 사용은 꼭 필요한 정보를 얻고자하는 일반 시민에게 선의의 정보이용 제한과 시간적 피해를 볼 수 있으므로 제재가 요구된다.

최상희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