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월29일 인식 오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구촌이 별다른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 사고 없이 새 천년을 맞이했지만 컴퓨터가 '예외의 예외'인 올해 2월 윤달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심은 아직 이르다고 전문가들이 4일 경고했다.

윤년은 원래 4로 나눠지는 해에 하루를 더해 366일이 되는데 연도 끝자릿수가 00으로 끝나는 해는 윤년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00으로 끝나는 해라도 400으로 나눠지는 해는 윤년이 된다.

즉, 1700, 1800, 1900년은 윤년이 될 수 없으나 올해 2000년은 1600년처럼 400으로 나눌 수 있어 윤년이 되고 일부 컴퓨터 시스템이 이 예외적인 윤년을 인식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이 이른바 '윤년 Y2K'를 우려하는 이유다.

한편 유럽 원자력 포럼인 포라톰(FORATOM)은 올들어 전세계원자력 발전소에서 발생한 컴퓨터 관련 사고가 모두 16건이라고 4일 밝혔다.

이 사고는 모두 자료 전송 및 감시 시스템과 관련된 사소한 것들로 Y2K와 관련이 있는지를 이 기관은 조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