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감 맹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국립보건원이 지난해 12월31일 전국에 독감주의보를 내린 이래 대구시내 일부 병·의원에서는 외래환자의 절반이 독감증세를 보이는 등 독감환자들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직장인들은 극성 독감을 못이겨 아예 집에 드러누워 출근을 포기하는 경우까지 생겨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달들면서 경북대병원 내과를 찾은 환자 중 하루 평균 10여명이 독감증세인 근육통·관절통·오한·고열·구토·위장장애·심한 기침 등을 호소했으며 특히 노인들의 경우 호흡곤란 증세까지 동반, 20여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대의료원과 동산의료원에도 하루 평균 10~20여명이 외래를 찾아오고 있으며 소아의 경우도 평상시 보다 2배가량 많은 환자가 기침과 콧물외에 설사·구토·고열 등 독감증세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

경북대병원 박재용(호흡기내과)교수는 "이달들어 독감 유사증세 환자의 발생 빈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독감은 숨쉬는 공기를 통해 감염되므로 유행시기엔 사람 많은 곳을 피하고 외출 후 노출 부위를 깨끗히 씻을 것"을 당부했다.

黃載盛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