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일동포 작가 현월씨 아쿠타카와 문학상 수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일 한국인 2세인 현월(玄月·34)씨가 일본의 권위있는 문학상인 아쿠타가와(芥川)상의 올해 수상자로 결정됐다.

제122회 아쿠타가와상 심사위원회는 14일 현월(본명 겐 미네히데 玄峰豪)씨의 '가게(蔭)노 스미카 '와 후지노 지야(藤野千夜·37)씨의 '나쓰(夏)노 야쿠소쿠(約束) '를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현씨는 재일 한국계로서는 이회성(李恢成), 이양지(李良枝), 유미리(柳美里)씨에 이어 4번째로 아쿠타가와상의 수상작가가 됐다.

오사카(大阪) 시립 미나미(南)고를 졸업한후 작가로서 활약, '옷파이 ', '나쁜 소문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수상작 '가게노 스미카 '는 재일한국인 등이 살고 있는 오사카의 집단 취락지를 무대로 한 노인의 일상생활을 그린 작품.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