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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주택 워크아웃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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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 3개사도

경남지역 중견 주택건설업체인 대동주택과 계열 3개사가 20일 채권은행인 신한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해 수용여부가 주목되고 있다.국내 주택공급 7위 업체인 대동주택은 IMF사태에 따른 영향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자금압박을 받아온데다 이달들어 21일 40억원, 31일 150억원, 내달중 268억원 등 총 458억원의 어음이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자금압박으로 부도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대동주택과 백화점 등 계열 3개사 의 부채규모는 주거래 은행인 신한은행 556억원, 주택은행 2천21억원 등 총 5천19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대동주택은 현재 아파트 1만3천가구를 비롯 고속도로 지하철 등 70여곳 1조6천억 규모의 민관공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회사측은 밝히고 있다.

姜元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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