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히바우두 'FIFA 올해의 선수'등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FC 바르셀로나의 스트라이커 히바우두(브라질)가 24일 데이비드 베캄(잉글랜드)과 가브리엘 바티스투타(아르헨티나)를 제치고 99 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왼발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히바우두는 이미 축구전문지 '월드 사커매거진'이 제정한 올해의 선수상에 이어 유럽축구 최우수선수(MVP)에게 주는 '골든볼'을 수상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