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부-영천 주민등록 정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천시는 2월 한달동안 주민등록 일제정비에 나서 공무원 통반리장을 조사원으로 각 가정에 보내 실제 거주여부에 대한 전면조사를 실시한다.

오는 4월 총선 준비와 주민등록 운영의 내실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일제 정비기간동안 실제 거주를 않는 사람과 거주지 이동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는 주민등록말소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