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27일 생활폐수 등으로 악취를 풍기는 샛강을 살리기 위해 의성읍을 가로지르는 아사천에 숯을 가득 채운 숯망 3개를 시범 설치, 매달 수질을 측정해 효과가 있을 경우 이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 앞으로 분뇨처리장과 쓰레기 매립장, 하수종말처리장 등 각종 환경시설에도 숯을 적극 활용한다는 것.
이를 착안한 변화원 군환경보호담당은"숯이 최근 다양한 용도로 개발되고 특히 냄새제거와 중금속흡착 등 오염물질 정화 효과가 크다는 데 착안했다"고 말했다.
李羲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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