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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강제 성추행 50代 체육교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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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체육교사가 여중생을 강제로 성추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0일 여중생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성추행)로 대구 모여중 체육교사 강모(55·대구시 서구 내당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7시50분쯤 학교정문 앞에서 생활지도를 하던 중 등교하는 3학년 송모(15)양을 체육실로 데리고 가 강제로 입맞춤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은 강 교사가 송양외에 다른 여학생도 성추행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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