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숙(28·포항시청)이 2000파리오픈국제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 재기에 멋지게 성공했다.
정성숙은 14일(한국시간) 파리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여자부 63㎏급 결승에서 세베린 반덴헨데(프랑스)에 허벅다리 되치기로 한판승을 거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성숙은 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에 그치자 14년간의 선수생활을 접고 은퇴한 뒤 지난해 4월부터 일본 스미토모해상화재보험에서 코치로 활동하다 9월 대표선발전을 통해 복귀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 동 2개의 메달을 획득해 종합 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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