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대선후보 매케인 조상은 노예 농장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매케인 상원의원의 조상들은 과거 미시시피 대농장에서 52명의 노예를 거느린 사실이 있다고 매케인 선거본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밤 확인했다.

그러나 매케인 후보는 온라인 잡지 '살롱'이 들춰낸 이같은 가족사에 대해 "나는 그런 사실을 몰랐다"면서 놀라움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살롱'은 매케인의 조상인 W.A.매케인을 소유주로 등재한 1860년 노예장부를 포함해 미시시피주 캐롤카운티의 문헌을 수집, 이 사실을 공개했다.

매케인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면서 "조상들이 과거 대농장을 가졌었고, 남북전쟁에서 싸웠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일"이라고 이 잡지에 해명했다.

월남전 참전 전쟁영웅으로 군대와 연루된 가족사만을 부각해 왔던 매케인은 문제의 윌리엄 알렉산더 매케인도 남북전쟁에 나가 싸운 것으로 알고 있다고만 말해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