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어설픈 금고털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차에 충돌시켜 금고 겨우 열어 돈다발 줍다 경찰 추적에 줄행랑

○…산부인과에 침입해 금고를 들고 달아났던 범인이 금고를 열지 못하자 달리는 열차를 이용, 금고를 열었으나 금고속에 있던 백지 가계수표와 현금이 바람에 날려 실패(?)하자 그대로 달아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돈을 회수하느라 혼쭐.

범인은 16일 새벽 구미시 모산부인과에 가스배관을 타고 2층 검사실로 들어가 소형 금고속에 있던 백지가계수표와 현금 320만원, 마약성분이 들어있는 의약품을 훔쳐 달아났으나 금고를 열지못해 전전긍긍.

범인은 이날 오전 6시30분쯤 구미시 사곡동 사곡터널위 경부선 하행선 철도위에서 때마침 지나가던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에 충돌시킨후 돈을 가져가려다가 경찰이 추적하자 회수하려던 돈을 팽개치고 줄행랑.

(구미)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