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98년말 이전 교무금 전액 탕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천주교 대구대교구 이문희 대주교가 오는 20일자로 '교무금 탕감에 즈음하여'라는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사면의 해'인 2000년 대희년을 맞아 그동안 신자들이 책정한 교무금을 모두 탕감해 주는 조치를 발표하는 것이다. 담화문에 따르면 이 대주교는 "희년의 가장 의미심장한 귀결 중 하나는 모든 사람이 전적인 해방을 누리게 하는 일"이라며 "우리 교구는 IMF 등 여러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으로 신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분들, 특히 교무금의 부담으로 본당에 나오기를 주저하는 이들이 있다면 기꺼이 그 부담을 덜도록 해야 할 것"이라 언급한 뒤 "1998년 12월 31일 이전에 약속한 교무금 가운데 지금까지 바치지 못한 것을 전액 일괄 탕감하는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후에 약속한 액수에 대해서도 어려움이 있으면 본당 신부와 상의해 해결토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