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8일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올해 공립학교 교원 정원을 1천966명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증원규모는 97년 802명, 98년 764명, 99년 369명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며 학교급별 증원 인원은 유치원 158명, 초등 1천415명, 중등 164명이고 3월 개교하는 국립특수학교인 우진학교에도 61명이 새로 배정됐다.
이에 따라 공립학교의 교원 정원은 유치원 5천297명, 초등 13만8천360명, 중등12만45명, 특수학교 1천839명 등 26만5천541명으로 늘어났다.
교사 증원과 학급 신·증설로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가 99년 35·9명에서 올해 35.4명으로, 중·고교는 41.3명에서 39.7명으로 각각 감소, 교육여건도 한결 나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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