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관람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랑티켓'이 지난해보다 두배 가량 발행 장수가 늘어나며 종류도 다양해진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은 10억 4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2일부터 연말까지 월 2만장씩 발행한다. 이는 티켓 수로 볼 때 지난해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이며 예산도 3억4천만원 정도 늘어난 것.
문예진흥원은 또 티켓 종류의 다양화로 청소년과 성인이 공연을 골라볼 수 있게 한다. 예전에는 1만2천원 짜리 한 종류이던 것을 2만원, 1만2천원, 8천원 등 3종으로 나눠 발행하는 것. 사랑티켓에는 장당 5천원이 지원돼 청소년 티켓의 경우 3천원만 내면 구입이 가능하다.
사랑티켓은 지방으로도 확대돼 올 6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18회 전국연극제에 시범실시한다. 이후 5대 광역시로 확대하겠다는 게 문예진흥원의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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