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큐에서는 새천년을 맞아 미래세계를 예측한 영화들을 모아 26일까지 '사이버 펑크 영화제'를 개최한다. 프리츠 랑의 '매트로폴리스'(26년)을 비롯해 SF영화의 걸작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82년),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벌거벗은 점심'(92년), 스탠리 큐브릭의 '시계태엽 오렌지'(75년), 뤽 베송 감독의 '마지막 전투'(82년)와 애니메이션 '아키라''로봇 카니발' 등 10여편의 사이버펑크 영화를 상영한다. 문의 053)742-7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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