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하사탕 대구서 다시 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울을 중심으로 영화 '박하사탕' 두 번 보기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지난 3일 종영된 '박하사탕'이 대구 자유극장 1관에서 15일부터 앵콜 상영에 들어갔다.

극장 이석근 대표는 "종영된 뒤 '박하사탕'을 볼 수 없느냐는 대구 관객들의 문의가 잇따라 재 상영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박하사탕'은 지난달 1일 제일극장에 개봉됐으나 1주일만에 소극장으로 '강판' 당했다. 입 소문에 의해 뒤늦게 손님이 몰리는 기현상을 보였지만 상업영화를 상영하려는 극장측의 결정으로 개봉 한 달만에 간판을 내려 관객들을 안타깝게 했다.

간판을 내린 비상업 영화를 재상영하기는 드문 경우. 영화웹진 키노키즈(www.kinokids.com)는 "대구가 배출한 이창동감독의 수작 '박하사탕'을 대구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기사를 게재하고 회원들을 상대로 '박하사탕' 보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관객 서모씨는 "지난 개봉 때 봤지만 이번에 가족들과 다시 한번 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앵콜 상영은 안타깝지만 오는 25일까지로 시한이 정해져 있다. 극장측은 기관과 학교, 기업체의 단체 관람도 상담중이다. 문의 053)422-773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 중 샌드위치를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시장은 샌드위치를 먹으며 회의한 이유를 설명하며 오해를 피하...
대구경북이 국내 첫 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며, 2032년까지 5조3천83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정부는 로봇, 방산,...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사실을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고 항...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