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대구시민연대는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광주, 대전 등 타지역과 연대 사업을 추진하고 경북지역 총선시민연대와도 공조활동을 벌여 낙천, 낙선운동의 범위를 넓혀가면서 광범위한 지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총선 대구시민연대는 각 지역별로 입후보자들과 정당의 지역감정 조장 행위를 모니터 해 공동발표하고 공동 성명서와 공동 기자회견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광주, 대전지역 총선시민연대에 제안서를 보낼 계획이다.
또 구미, 김천, 안동 총선시민연대와 다음주 중 출범하는 경주, 포항 총선시민연대 등과도 협조체제를 구축, 경북지역 공천 부적격자에 대한 공천 철회운동을 전개하는 등의 낙천, 낙선운동을 공유하기로 하고 다음달 초 이들 단체와 실무접촉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총선 대구시민연대와 선거개혁 대구시민협의회는 19일 오후 2시 대구백화점앞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집회를 열고 유권자 혁명을 위해 선거법 재개정과 부폐무능정치 청산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대구시민 결의문을 발표했다.
李庚達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삼전닉스', 이달 말 지방 투자 공식화…대구경북은 빠지나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李대통령 축하난 거부했던 김태규…"이름 명난이로"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