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능 제2외국어 일어선택 45.7%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01학년도 수능시험에서 다시 도입되는 제2외국어 6개 선택과목 가운데 수험생들은 일본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입시전문기관인 고려학력평가연구소가 학원수강생 1천207명(인문계 822명,자연계 3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외국어 선택과목 현황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까운 45.7%인 551명(인문계 387명, 자연계 164명)이 일본어를 수능응시 과목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어 선택자중에서 49.4%인 272명이 학교에서 이미 배운 다른 외국어 과목을 일본어로 바꿔 수능을 준비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수험생들이 일본어가 다른 외국어와 달리 우리말과 어법이 비슷해 쉽게 익힐 수 있고 지리적, 문화적, 사회적으로 우리나라와 가깝고 일상생활에서 접할 기회가 많아 상대적으로 수능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