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도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 참가한다고 10일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이 회사의 일본법인이 10일 오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같은 시간 빌 게이츠 회장도 미국에서 동시에 게임기시장 참가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이번 게임기는 PC와 비슷한 성능을 가지며 상대와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도 게임을 할수 있고 인터넷을 이용한 통신기능도 있다.
가정용 게임기 시장은 소니사의 '프레스티션2'가 세계적으로 주목되고 있는 등 지금까지 일본제품들이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최대의 컴퓨터 소프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진출로 업계판도가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朴淳國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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