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한규-전경환 무소속연대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갑.을에 출마할 김한규 전 총무처장관과 전경환 전 새마을중앙회장이 무소속 연대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오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양자간의 무소속 연대를 선언할 예정이다. 이들이 무소속 연대를 출범시킬 경우 달서갑.을 지역은 박종근.이해봉 의원 등 한나라당 현역의원과 무소속 연대의 세 싸움으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양자간의 무소속 연대는 영남중.고 후배인 김 전 장관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지역개발을 위해 달서를 갑.을로 나눌 필요가 있느냐"는 김 전 장관의 제안을 전씨가 흔쾌히 받아 들였다는 것. 또 영남중.고 동창회에서도 양자간의 연대를 적극 권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또 대구지역 몇몇 무소속 후보와 연대를 함께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일단 포기했다. 김 전 장관 측은 "연대의 뜻이 바람몰이 보다는 달서구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치자는 것이므로 다른 무소속 후보와의 연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양 측은 지난주 사무실 관계자들간의 상견례를 갖고 연대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을 마무리했다.

李相坤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