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빚 연체농가 선별 대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림부는 빚을 연체했어도 회생가능성이 있는 유리온실과 축산농가 등은 선별해 우선 무보증 신용대출로 연체를 푼 뒤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또 농가당 1천만원 한도에서 연리 6.5%로 바꿔주는 상호금융 대체자금(계약금리 12%선)도 농.축협에서 회생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할 경우 연체자를 비롯한 적색거래자 등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성훈(金成勳) 농림부장관은 27일 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연체농가는 통상적인 금융관행상 부채경감 자금을 받을 수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며 "그간 재정경제부, 농.축협 중앙회 등과 협의해 파격적 방식으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만여 연체농가에 농업경영자금 1조5천억원, 상호금융 저리 대체자금 5천200억원 등 모두 2조원 이상이 추가 지원되며 주채무자의 연체로 인한 연대보증자의 보증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