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이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구제역(口蹄疫)은 한자말 그대로 가축의 입과 발굽에 생기는 악성 1종 전염병이다. 영어로는 FMD(Foot and Mouth Disease)다.

발굽이 두 개로 갈라진 소, 돼지, 양, 사슴, 염소 등에만 생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 부위에 수포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수포가 생기는 곳은 입, 콧구멍, 콧등, 발굽, 젖꼭지 등이며 신경 및 운동 장애를 일으킨다. 일단 발병하면 전파 속도가 매우 빨라 방역이 어렵다. 물.공기등으로 전염되지만 사람에게는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는다.

발병국은 국제 교역상 가축 및 축산물의 수출이 전면 중단되고 통상 발병지역에서 250km 이내에 있는 모든 전염.비전염 발굽 가축을 도살처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1934년 발생 보고가 있었지만 그 뒤 66년동안 구제역이 생기지 않아 영국, 캐나다, 호주 등과 함께 세계 44개 비발생국으로 평가받아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