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센터직원 비하방송 직업귀천 사라져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TV드라마 '남의 속도 모르고'라는 연속극에서 카센터를 운영하는 사람같이 천한 직업을 가진 사람과 어떻게 결혼하냐는 대사가 있었다.

아무리 연속극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한 일이다.

나는 카센터를 천직으로 알고 고객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성실히 살아온 사람이다. 자부심도 있다.

설사 그보다 못한 직종에 있다한들 TV에서 직업을 들먹거리며 천하다고 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드라마 제작상 필요한 부분이었다해도 대사를 다른식으로 표현하든지 기술적으로 처리할 수 있었다고 본다.

만약 그 드라마 방송시간대에 진짜 카센터직원이 선을 보고 있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앞으로 TV드라마는 신중히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충한(안동시 도산면)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