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시(山西)성 인민해방군 제4 의과대학 산하 유전자 진단연구소 소장 이앤 샤오준 박사는 성냥갑 크기의 바이오칩이 어떤 다른 암 진단요법 보다 초기단계의 암을 효과적이고 정확하게 진단할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통적인 초기 암진단은 500가지 검사가 필요해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들지만, 새로 개발한 바이오칩은 1천가지 실험을 동시에 할수 있다는 것.
이앤 박사는 유전자 진단연구소가 이미 위장질환, 간염, 성병 등을 진단할 수 있는 8가지 바이오칩을 개발했으며, 6개월 안에 임상실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