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확 바꾼 조선옷 어때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평양에서 지난달 2000년도 조선옷전시회(패션쇼)가 열렸다고 재일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 최근호가 보도했다.

조선신보에 따르면 평양시 낙랑구역 피복연구소 옷전시회장에서 열린 전시회에서는 치마저고리를 비롯해 양복, 달린옷(원피스), 나뉜옷(투피스), 셔츠, 반외투, 긴외투 등 올해 창작된 92점의 여성 옷작품이 선보였다.

올해 작품들은 종래의 옷 형태를 일신해 여성의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린 것과, 댕기와 무늬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옷들이 많았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또 치마 길이도 길거나 짧지 않게 무릎 선 정도로 적당히 유지함으로써 활동의 편리를 최대한 추구했으며, 색상은 흰색·하늘색·연분홍색 등 밝은색을 기본 바탕으로 한 작품이 많이 눈에 띄었다고 조선신보는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