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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부대 18일 교대 2차파병 1진 18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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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에 파견된 상록수부대의 파견기간(6개월)이 만료됨에 따라 제2차 파병부대 1진이 오는 18일 출발하고, 20일 제1차 파병부대 1진이 귀국하는 등 정기적인 부대교대 작업이 이뤄진다.

14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2차 파병부대의 인원은 1차에서와 같이 총 419명으로 보병 위주에 의무·공병 기능을 보강했으며, 현지에 파견되면 유엔 평화유지군(PKF)의 일원으로 동티모르 라우템지역에 대한 치안활동을 맡게 된다.

제2차 파병부대 1진은 단장 송영오(宋榮五) 육군대령과 지도방문단을 포함해 221명으로 출국에 앞서 17일 환송식을 갖게 되며, 2진 200명은 26일 출국한다.

이에 반해 동티모르에 있는 제1차 파병부대 1진과 2진은 각각 20일과 28일 귀국해 환영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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