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구미사무소 관할지역의 3월중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다소 증가되는 추세를 보였으나 대구·경북의 평균 어음부도율에 비해선 절반수준에 불과,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구미사무소에 따르면 구미(칠곡포함)를 비롯 김천·상주지역의 3월중 어음부도율은 0.08%로 전월보다 0.02% 포인트가 상승되는 추세를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구미지역이 0.08%로 전월대비 0.03% 포인트가, 상주지역은 0.17%로 전월보다 0.08%포인트가 각각 상승한 반면 김천지역은 0.1% 포인트가 감소한 0.04%를 기록했다.
이같은 부도율은 대구·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 0.17%에 비해선 절반수준을 밑돌아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역내 업체들의 3월중 어음부도율이 전월에 비해 다소 상승한 것은 구미지역 제조업체들의 부도율이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역내 업체들의 어음교환액은 1조3천610억원으로 전월보다 4% 늘어났으며 어음부도률도 11억원으로 전월보다 3억원이 증가했다.
한편 3월중 당좌거래 정지업체는 3개사로 전월대비 1개사가 늘어났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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