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프로야구의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이 뿜어내는 타구의 속도는 시속 160㎞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미.일 타자들의 타구스피드를 비교하기 위해 18일 인천구장을 찾은 일본 니혼 TV는 경기가 열리기 전 SK와 삼성 선수들을 대상으로 타구 속도 측정 실험을 했다이승엽은 최고 시속 163㎞의 강한 타구를 날려 일본 프로야구의 정상급 타자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는 찬사를 받았다. 일본의 간판타자 마쓰이(요미우리)의 160㎞보다 빠른 수치.
그러나 팀 동료 정경배가 기록한 시속 165㎞보다는 뒤떨어지는 수치.
한편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홈런타자 새미 소사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시속18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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