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량 오락기구 구입 피해 속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구미지역에 오락기구상들이 불량 기계를 판매한 후 고장수리도 제대로 해주지 않고 잠적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이들은 유명회사 영수증을 소지하고 다니며 버젓이 계약서를 작성, 주민들을 안심시킨 뒤 성능이 떨어지고 고장이 잦은 저질 오락기구를 비싼 값에 판매한 후 연락을 끊어버리는 수법을 쓰고 있다.

구미시 신평동 김모(57)씨는 "지난해 말 모 판매상으로부터 요요오락기 '펀치'를 350만원에 구입, 설치한 후 3개월만에 고장나 신고했더니 30만원의 수리비를 요구해 어쩔 수 없이 돈을 주고 고장수리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최근 또 다시 고장나 연락을 했으나 제대로 연락이 안돼 기계를 방치해 두고 있다"며 "이들이 전국적으로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가 속출할 가능성이 높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李弘燮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