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을 상대로한 매춘,포르노등 성(性)착취를 근절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제가 마련된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아동 매춘 행위를 한 외국인 관광객에 대해 그 신상이 공개돼 본국에 통보되고 한국인의 외국 아동대상 섹스 관광행위도 공조수사에 의해 처벌된다.
한국·중국·영국 등 아시아·유럽 15개국 검찰·경찰 대표들은 2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ASEM(아시아·유럽 정상회담) 아동복지 법집행기관회의'를열고 상업적 아동 성착취에 대한 공동 대처를 골자로 한 '서울성명서'를 오는 5일회의 폐막전 채택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