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배구 대제전현대자동차와 삼성화재가 제2회 금호생명컵 한국실업배구대제전 결승에서 맞붙는다.
현대자동차는 5일 동해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부 4강전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LG화재를 3대0(25-23 25-18 25-18)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LG화재는 팽팽하던 첫 세트 초반 센터 이용희가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물러나면서 맥없이 무너졌다.
올해 슈퍼리그 우승팀 삼성화재도 김세진의 분전으로 한전을 3대1(22-25 25-23 25-23 25-14)로 꺾고 결승에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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