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2시30분쯤 대구시 북구 학정동 50사단 사격장 재래식 화장실에서 부대소속 이모(36)상사의 딸 지혜(3)양이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부대원 최모(39)씨가 발견, 인근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어린이날을 맞아 영내에서 가족들과 야유회를 갖다 이양이 없어졌다는 아버지 이씨의 말을 듣고 동료들이 이양을 찾아 나섰다고 말한 점으로 미뤄 이양이 혼자 놀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있다.
4일 오후 3시10분쯤에도 서구 상리동 강모(31·여)씨의 집 재래식 화장실에 강씨의 아들 유재용(2)군이 숨져 있는 것을 앞집에 사는 박모(31·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군이 화장실에서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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