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수질 악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뭄 장기화…유량 줄어

계속된 가뭄으로 낙동강 유량이 예년의 1/7 수준으로 줄고 수질도 크게 악화됐다.5일 대구지방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4월 낙동강 수계 수질검사에서 고령교 지점의 경우 생물학적 산소요구량(BOD)이 환경기준 3PPM을 훨씬 넘어선 6.2PPM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 3.7PPM에 비해 오염도가 크게 증가했다.

낙동강 지류인 강창교 지점은 9.8PPM으로 지난해 5.7PPM에 비해 오염도가 상승했고 형산강 강동대교 지점은 8.2PPM으로 지난해 2.0PPM 보다 무려 네배 이상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수질 악화는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가뭄으로 하천 유량이 크게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된다.

고령교 지점의 4월 한달 평균 초당 유량이 39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0t의 1/7수준에 불과했다. 또 2월 46t, 3월 42t 등 유량이 갈수록 줄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은 "유량이 적은 지역에서는 강우량의 변화에 따라 오염도도 크게 영향을 받는다"며 "야간 점검 등 오염원 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李尙憲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