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잇따른 "공교육 살리기" 돈도 없이 큰 소리만, 실현 가능성에 의문 제기. '빌 공자' 공교육(空敎育)으로 착각했나.

◎...15대의원 40%가 법안제출 0건, 다선일수록 소홀, 입법활동은 졸때기 담당. 우린대선준비 군번이거든-중진의원.

◎...린다 김 기자회견에서도 '김현철씨 만났느냐' 거론돼. 문민정부 문제엔 '약방의 감초' 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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