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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글쎄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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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층의 통일의식이 희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같은 사실은 한국청년연합회 포항지부가 최근 지역 20.30대층 219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응답자중 47.2%는 '통일은 반드시 이루져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43.5%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고 답변했다.

남북교류 가운데 가장 우선되어야 할 분야로는 42%가 경제분야를, 32.4%가 이산가족 상봉, 13.2%는 문화, 스포츠 교류를 꼽았고 57.4%는 통일비용을 부담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57.4%는 통일이 되면 국가경제가 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통일이 될 경우 개인 삶의 질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68%나 됐다. 응답자의 83.9%는 통일되면 주한미군이 주둔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포항.崔潤彩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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