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풍납토성 문화재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지원 문화장관박지원(朴智元) 문화관광장관은 최근 발생한 풍납토성 발굴현장 훼손사건과 관련해 "현재 발굴조사 결과를 토대로 문화재위원회를 열어 풍납토성을 문화재로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6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한 뒤 "전체 22만평을 모두 보존할 경우 총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시및 관계부처와 보상재원 확보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에 대해 "후손들이 조상들의 유적을 훼손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역사적 가치를 확실히 파악해 보존 규모를 결정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문화재 발굴 비용을 수익자 부담으로 함에 따라 올바른 평가를 내리지 못하고 수익자에게 유리하게 평가하고 있다"면서 "문화재 발굴은 정부가 전문가를 동원해 철저히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문화재청은 김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풍납토성 추가발굴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는 방안과 함께 필요할 경우 법적 장치를 마련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