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린벨트 해제설...땅값 치솟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산]개발제한구역 해제 논의에 따라 울산의 베드타운으로 개발전망이 높은 울주군 지역의 땅값이 치솟고 있다.

울주군이 최근 개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결과, 올해 군지역 평균 땅값이 지난해보다 2.16%나 상승, 상승률이 연평균 1.1%보다 배 이상 높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체 12개 읍·면중 개발제한구역 해제 논의가 활발한 서생면과 도시계획구역에 새로 편입된 삼남, 두동, 두서, 웅촌 등 5개 면의 땅값이 평균 10%대의 상승률을 보여 땅값 상승을 선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웅촌면 곡천리 517일대 농지는 지난해 평당 1만2천원에서 1만6천원으로 42%나 올랐다. 지목별 상승폭은 밭이 평균 4.6%, 논 3%, 임야 0.9%, 대지 0.8%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시 전체 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울산 도심을 빙 둘러싼 울주군 지역에 개발 가능성이 매우 높고 개발되지 않은 곳이 많아 앞으로 이 지역 땅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呂七會기자 chilho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