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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물류센터 뜨거운 수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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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형 건설업체들이 사업비 318억원의 달성 농수산물물류센터(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공사수주전에 뛰어 들었다.

달성군에 따르면 전국 대형업체 34개가 물류센터 공사입찰 등록을 했으며, 이중 포스코 개발, 동아건설, 선경건설이 최근 기본설계중인 공사계획에 대해 질의서를 제출했다.

다른 등록 업체들도 지역에 연고를 가진 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키 위해 활발한 접촉을 하고 있다.

달성군은 조달청에 의뢰, 기본설계안이 나오는 오는 8월에 공개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국비 222억원과 지방비 96억원이 투입되는 달성물류센터는 올 하반기에 착공해 2002년 4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5천90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된다.

姜秉瑞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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