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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뉴저지 왕중왕 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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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의 챔피언 결정전인 스탠리컵 결승이 31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미국 4대 스포츠 중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뚫어야 오를 수 있다는 스탠리컵결승에서 맞붙게 된 팀은 댈러스 스타스와 뉴저지 데블스.

양 팀은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의 컨티넨털에어라인 경기장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7전4선승제의 챔피언시리즈를 펼친다.

현지 전문가들이 꼽는 우승 후보는 지난 시즌 챔피언 댈러스.

댈러스는 공·수의 전력이 뉴저지보다 한 수 위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스탠리컵 결승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골키퍼 에드 벨포를 중심으로 최종 수비진을 이루는 데리언 햇처와 리처드 매트비추크는 댈러스 수비의 핵심.

이에 맞서는 뉴저지는 패트릭 엘리어스와 제이슨 애넛이 이끄는 공격진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애넛의 손목 부상이 부담스럽다.

그러나 뉴저지는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와의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1승3패로 패색이 짙던 5차전부터 기적적인 3연승으로 대역전극을 펼쳐 상승세를 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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