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모의고사 제한 정책 바꿀 의사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교생들의 보충수업과 자율학습, 모의고사 제한에 대한 교육부 입장은 바꿀 계획이 전혀 없습니다"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31일 대구.경북 교육청을 방문한 문용린 교육부장관은 "일부 학부모들의 불만은 알고 있지만 성적 일변도의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고 입시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지금까지의 정책을 수정할 의사는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교육자치와 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바 없다"고 밝힌 뒤 "교육부의 750여가지 사무 가운데 340여가지를 시.도 교육청과 대학으로 이관하는 계획을 연내 마무리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정책 기획이나 지원, 평가 등의 업무에 주력하되 초.중.고 교육은 시.도 교육청에서, 대학교육은 대학에서 자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문장관은 또 특기.적성 교육 예산지원에 대해 "당초 교육부에서 일정 예산을 지원하고 지방 부담을 늘려갈 방침이었으나 시.도 교육청 사정이 어려운 점을 감안, 올해 중 100억원 이상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金在璥기자 kj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