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통신 뱅크타운 우체국대상 인터넷 뱅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통신은 사내 벤처 커머스솔루션즈가 운영하는 '뱅크타운(www.banktown.com)'을 통해 12일부터 전국 2천800여개 우체국을 대상으로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뱅크타운은 하반기부터 대구은행, 산업은행, 서울은행, 부산은행, 수협, 제주은행도 입점시켜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국통신 뱅크타운의 입점 은행은 주택은행, 신한은행 등 13개 은행에서 19개 은행으로 크게 확대돼 국내 최대 규모 뱅킹서비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