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의원 및 지방 단체장을 뽑는 재.보궐 선거 투표가 8일 오전 6시부터 전국 96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됐다.
하지만 오전 9시 현재 투표률이 경북 11.2%, 대구 3.0%에 불과해 역대 선거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청송군수와 대구동구.구미 광역의원, 8개 지역 기초의원 재.보궐선거 등 11개 지역에서 투표가 치러진다. 투표 결과는 오후 7시부터 개표에 들어가 이날 오후 10시쯤이면 당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경북 선관위 관계자는 "지역내 투표소가 모두 82개소에 지나지 않고 투표율이 낮아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8시부터 당선자가 드러날 것으로 보이며 자정쯤으면 전 지역에서 개표가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李宰協기자 ljh2000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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