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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로 간 홍콩 영화인들'. 90년대말 홍콩 영화인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러시를 이뤘다. EBS는 8일 밤 10시 '시네마 천국'시간에 지난 90년대말 할리우드로 진출한 홍콩 영화인들의 활약상을 짚어본다.

'브로큰 애로우'의 흥행성공과 올 여름시즌 블록버스터 중 하나인 '미션 임파서블2'로 현재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인 오우삼. 할리우드로 진출, 자신의 영역을 넓히면서 흥행 감독으로 떠오를 수 있었다. 그 원인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의 영화와 인터뷰를 통해 직접 들어본다.

또한 최근 '리플레이스먼트 킬러'와 '애나 앤 킹'으로 관심을 끈 홍콩 출신 배우 주윤발과 블록버스터 액션 스타로 자리를 잡은 성룡에게도 앵글을 맞춘다. '리썰웨폰 4'로 입성한 제트 리(이연걸), 본드 걸 양자경, '빅 히트'의 감독 황지강 역시 할리우드 입성에 성공한 케이스.

이어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열렸던 독립영화 축제 인디포럼 2000을 되짚어본다. 올해 인디포럼 2000은 100여편의 극,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애니메이션 등이 출품돼 실험정신과 다채로움이 돋보인 행사였다. 특히 이번 인디포럼은 대안적 영화찍기로 디지털 영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디지털 영화와 독립영화의 만남이 관심을 끈 것. 각 부문별로 출품된 작품들 중 주목을 받은 작품을 살펴보고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인디포럼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한국독립 단편 영화의 흐름을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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