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대비하기위해 마련한 '교직발전종합방안 공청회'가 9일 오후1시쯤 대구시교육과학연구원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전교조, 교원단체연합회, 한국교원대표, 교장대표, 학부모 대표등이 참석한 이날 공청회에서 전조교측 이석우(복현중) 교사는 교장선출 보직제와 교원인사위원회 등을 제안했다.
또 학부모 대표 김정금(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 부회장)씨는 "수석교사제와 교장연임제는 교사들은 자리에 연연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어 반대한다"고 밝혔다.또 공익대표로 참석한 매일신문 이태수논설위원은 "불필요한 경쟁을 부르고 관리직의 통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는 수석교사제와 교장연임제 등은 신중히 검토되어야할 사안"이라 주장했다.
교육부는 여론조사 등을 거쳐 9월쯤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공청회가 열린 대구시 교육과학원 앞에는 대구교대 학생 200여명이 초.중등 연계자격증 제도와 수석교사제 등을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金在璥기자 kj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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