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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도 중간상 매입 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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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에 이어 양파도 중간상인들이 매입을 기피하고 있어 농민들이 불안해 하고있다.

중국과 무역마찰이 있기전만 해도 중간상인들이 양파재재 농가를 찾아 다니며 선금을 주고 사전계약이 이뤄지던 것이 지금은 발길이 끊겼다 고 농민들은 말했다.농민 김영호(54·청도군 각남면 예리)씨는 올 양파가격이 지난해 20㎏들이 1포대 5천원 하던것이 6천원에서 7천원까지 주겠다 는 상인들이 나섰으나 지금은 매입을 기피,거의 거래가 되지않고 있다고 했다.

이럴 경우 대부분의 농민들이 양파를 집으로 운반, 야적을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장기간 보관이 어려워 가격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청도군에는 1천200여 농가에서 267㏊의 양파가 재배되고 있다.

崔奉國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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