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모에 주먹 휘둘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칠순 노모에게 폭언과 함께 주먹을 휘두르는 등 패륜을 저지른 혐의(존속상해)로 강모(40·포항시 북구 기계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0일 밤10시20분쯤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72)에게 "빨리 죽어라"는 등의 폭언을 퍼부었으며 어머니가 이를 꾸짖는다는 이유로 이불을 뒤집어 씌운 상태에서 주먹을 휘둘렀다는 것.

경찰관계자는 "평소에도 강씨가 모친에게 패륜을 자주 저질렀던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번 사건은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한 어머니의 고소로 밝혀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북부경찰서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도 "똑바로 생활하라"며 훈계하는 아버지를 소주병으로 폭행한 혐의로 김모(27·포항시 북구 두호동)씨를 구속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