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도주 및 특수강도 등으로 1심에서 징역 22년 6월을 추가 선고받은 부산교도소 탈주범 신창원(33) 피고인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 판단능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립정신질환자요양병원 정신과 이광복 과장은 "신의 현실적인 판단능력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히면서 "다만 일반 재소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성격장애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는 소견을 제시했다.
한편 신의 항소심 2차 공판이 28일 오후 4시 부산고법 103호 법정에서 부산고법제2형사부(재판장 김능환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부산.李相沅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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