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육군병장 전역뒤 해군장교 임관 강승원.이은호소위 두번 군복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95기 해군사관후보생과 제86기 해병간부후보생 임관식이 30일 경남 진해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서 국방부장관상은 조명석(趙明石.29)소위가, 해군참모총장상은 이호석(李豪石.26), 강형준(姜炯準.23)소위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이번에 임관한 강승원(姜承遠.26), 이은호(李殷鎬.25)소위는 육군병장으로 전역한뒤 다시 해군장교로 임관, 두번 군복무를 하게 돼 화제가 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