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더위 다음주까지 계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여름 소나기는 소 등을 가른다'소나기는 한여름에 주로 나타난다. 또 국지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소 머리부분은 비가 내리고 엉덩이 부분은 비가 오지 않는다는 속담도 생겨났다. 제4호 태풍 카이탁이 단비만 내려준 '효자 태풍'으로 끝나면서 대구.경북지역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됐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초복인 11일 대구.경북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1℃를 비롯해 포항 33.4℃, 구미 32.4℃, 의성 32.3℃ 등 대부분 지역에서 30℃를 웃돌았다.

이같은 더위는 다음주까지 당분간 계속돼 12일 32~35℃, 13일 32~36℃까지 수은주가 치솟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소멸됐던 장마전선이 다시 형성돼 주말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날이 많겠으나 더운 남서기류가 유입되고 일사량이 늘면서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다음주 중반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내다봤다.

李尙憲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